오늘, 우리 응급구조학과 학생들은 대학의 보건인의 날 행사에서 참여하였습니다. 

다른 학과 학생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기술, 바로 '심폐소생술(CPR)'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. 

각자의 심장이 뛰는 소리에 귀 기울이며, 한 생명을 구할 수 있는 소중한 기술을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. 🚑 

우리는 또한 학생들과 교직원들을 위해 따뜻한 파전을 준비했습니다. 

파전 앞에서 모인 사람들의 웃음소리와 이야기꽃이 피어나는 그 순간, 우리는 더 가까워졌습니다. 

음식을 통해 마음을 나누고, 우리의 열정을 전달하는 시간이었습니다.💖👫 

오늘 하루, 생명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모든 이와 나누고자 했습니다. 

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한 생명을 구하는 방법을 배우고, 파전을 나누며 커뮤니티의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. 🌟 

이 모든 순간들이 우리의 대학 생활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. 

보건인의 날, 우리는 다시 한번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,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과 이 소중한 메시지를 나누고자 합니다.🌅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