PRIME, 1월24일~2월1일 7박9일 동안 경비 대거 지원
동명대(총장 정홍섭) 산업연계교육활성화선도대학(PRIME)사업단(단장 김인호) 참여 학부 중 조선해양공학부 재학생 10명은 지난 1월 24일부터 2월 1일까지 7박9일 동안 미국 휴스턴 등지에서 유망산업 신기술 비교과 해외탐방을 가졌다.
1명당 소요경비는 356만원이나 학생이 44만원을 자부담하고 나머지는 동명대 산업교육활성화선도대학(PRIME)사업(단장 김인호)이 지원한다.
Texas A&M University, ABS, WOOD Group kenny, TRENDMAKER, Schlumberger 등 해외 유망산업체를 방문하여 신기술 소개 및 현업의 근무환경을 이해하고 세미나 및 교류회 등 문화탐방으로 글로벌 역량 강화, 전공 역량 강화, 재학생 학습 의욕 제고 등 효과가 기대된다.
동명대 PRIME(PRogram for Industrial needs-Matched Education)사업단은 기계공학부, 조선해양공학부, 전자·의용공학부, 디지털미디어공학부, 자율융합공학부 등 5개 학부가 참여하며 3년간(2016.05 ~ 2019.02) 약 150억 원을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으로부터 지원 받는다.